
황매산 억새
▣방문일: 2025년 10월 10일(금)
▣위 치: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공원길 331
▣입장료: 무료
▣주차료: 5,000원(기본4시간) + 가산요금2,000원
경남 합천의 명산 황매산은 봄이면 철쭉군락으로 가득했던 봄철 황매산이 가을이 되면 바람에 파도치듯 출렁이는 은빛억새로 장관을 이룹니다. 합천군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제 4회 황매산억새축제를 개최한다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를 구경하고 황매산 억새를 보기 위해 황매산으로 go~go~ 도착하여 보니 황매산 억새축재는 10월 18일 부터 시작한다고 하며 황매산 평원에는 축제 준비로 분주 합니다. 황매산 억새는 방문일 현재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청명한 가을 날씨와 어울려져 너무나 멋집니다.축제 기간인 다음주면 활짝 피어 은빛 물결이 일렁이는 황매산을 구경할 듯 합니다.
∑황매산억세축제
▣축제기간: 2025년 10월 18알(토) ~10월 26일(일)
황매산은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대병면과 산청군 차황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해발 1,113m에 이르며, 준령마다 굽이쳐 뻗어나 있는 빼어난 기암괴석과 그 사이에 고고하게 휘어져 나온 소나무와 철쭉이 병풍처럼 수놓고 있어, 영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산이다.
황매산의 황(黃)은 부(富)를, 매(梅)는 귀(貴)를 의미하며 전체적으로 풍요로움을 상징한다. 산 정상에 오르면 합천호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등이 모두 보인다.
합천호는 가깝다못해 잔잔한 물결의 흐름까지 느껴질 정도다. 합천호의 푸른 물속에 비쳐진 황매산의 세 봉우리가 매화꽃 같다하여 수중매라고도 불린다. 이른 아침이면 합천호의 물안개와 부딪치며 몸을 섞는 산 안개의 장관을 만날 수 있다.
황매산철쭉은 해발 800~900m 지점의 광활한 구릉지인 황매평전에 대규모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본디 이 구릉지는 1980년대 목장으로 개발됐다. 당시 방목한 젖소와 양들은 독성을 가진 철쭉만 남기고 잡목과 풀을 모두 먹어치웠다. 이후 젖소와 양들은 떠나고 구릉지엔 철쭉만 남아 지금과 같은 대규모 군락을 형성했다. 인위적이라고도 자연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철쭉군락의 재미난 형성과정이다
황매산은 철쭉에 만개하는 봄도 아름답지만, 낮은 구름들이 푸르른 초목으로 뒤덮이는 한 여름이나, 억새풀이 흐드러지는 가을, 눈꽃이 피어나는 겨울의 모습도 놓치긴 아쉽다. 여느 산의 정상의 모습과는 달리 시야가 탁 트여 있어 그 어떤 계절의 모습도 그림처럼 다가온다. 자동차도로가 이어져 편리하지만, 여유가 된다면 황매산의절경인 모산재를 거쳐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는것을 추천한다.「황매산군립공원 홈페이지」

▲철쭉과억새사이 주차장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10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합천군민체육관 잔디 광장에서 한우 축제를 합니다.


▲억새 뒤로 황매산 정상 & 중봉






▲억새가 활짝 피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을 청명한 날씨와 어울려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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