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곳 : 경남 창녕군 창녕읍 계성화왕산로 화왕산(火旺山 756m)
★언 제 : 2015년 10월 24일 (토)
★누 구 랑 : 친구랑
★산행코스 : 옥천식당~창녕학생수련원~685봉~723봉~배바위~화왕산(756m)~동문~
허준촬영세트장~일야봉산장~ 옥천매표소~옥천식당(원점회귀)
★날 씨 : 맑음
★산행시간 : 08시 30분 ~ 13시 10분 (약 4시간 40분 점심 및 휴식시간포함)
★산행거리 : 약 9 km
★산행지소개
억새의 대명사로 이름난 화왕산은 6만여평의 광활한 대초원의 십리 억새밭이
산 정상부 원형분지에 펼쳐진다.
화왕산의 억새는 크기도 사람의 키를 훨씬 넘는다. 가을이 깊어 질수록 화완산의
억새는 제 빛깔을 찾아 가고 있다.
가지끝에 솜털 같이 달린 억새가 햇빛을 받어면 어느새 은빛으로 물들어 반짝
거린다.
※클릭하면 큰사진으로 볼수 있음
▲옥천식당 옆 옥천마을복지회관에 차를 주차하고 옥천식당 안 도로를 따라 출발 한다.
(08시 30분)
▲구룡산 관룡산이 조망이 되고
▲창녕학생수련원을 지나고 (08시 32분 )
▲갈림길에서 오른쪽 으로 진행
▲농로 갈림길에서 수로관이 보이는 왼쪽 방향으로 진행한다.
▲수로관 끝지점에서 오른쪽 사진 화살표 방향으로 본격적인 산행 들머리 이다.
▲시그널이 등산로 곳곳에 많이 붙어 있어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 시그널 방향
으로 진행하면 된다. 처음부터 비교적 완만한 등산로가 계속 이어진다.
▲무덤 2기를 지나고 (08시 45분)
▲무덤 1기 (09시 05분)
▲이곳 지점부터 오르막 산행이 시작 된다.( 09시 14분 출발 44분 경과)
▲685봉 직전의 지능선에 도착 왼쪽 오르막 방향으로 진행 한다.
→산행에서 이곳 지점만 주의하면 산행길은 무난하게 진행할수 있다.
▲지능선에서 10여분 오면 왼쪽은 685봉으로 가는 길 오른쪽은 우회하는 길
우회하는 길은 685봉에서 내려가는 길과 함류 하게 된다.
▲685봉 이정표 (09시 55분 출발 1시간 25분 경과)
→685봉에 올라서면 조망이 거침이 없이 펼쳐진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은 관계로
잘 보이지 않았다. 비둘재 1.2km 에서 올라오는 함류지점
▲아기를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숩의 바위
▲비둘재에서 올라오는 길
▲685봉
▲가야할 723봉이다.
▲685봉에서 화왕산 방향으로 내려서는 길
▲송이가 많이 나는 산으로써 출입금지 안내판이 곳곳에 많이 보인다.
▲오른쪽 방향으로 진행
▲ 753봉 배바위와 화왕산 보인다.
▲723봉에서 바라본 753봉 배바위 전경
▲723봉 왼쪽에 있는 산 반대쪽 경사면은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려서서 찍은 모습
▲미세먼지로 인해 시야가 좋지 않다.
▲배바위를 배경으로
▲심곡사에서 올라오는 합류 이정표(10시 25분 출발 1시간 55분 경과)
▲창녕매표소에서 올라오는 지점의 이정표 삼거리(
▲배바위를 당겨보고
▲지하곡매표소에서 올라오는 합류지점 이정표(지하곡1등산로)
(10시 56분 출발2시간26분 경과)
▲지하곡1등산로에서 올라오는 등산로
▲화왕산 산불감시 초소를 지나고
▲산불감시 초소에서 바라본 내려온 곳
▲배바위 앞에 있는 바위
▲배바위
▲배바위에서 화왕산을 항해 간다.
▲배바위
▲화왕산 (11시 26분 출발 2시간 56분 경과)
▲화왕산 정상에서 다시 서문 방향으로 내려온다. 아침도 굶고 배도 고프고
서문쪽에서 판매하는 막걸리와 도토리묵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예전엔 동문쪽에서도 판매를 했는데 지금은 서문쪽에서만 판매한다)
▲동문(12시 03분)
▲허준드라마세트장(12시 11분)
▲샘터 (드라마세트장 옆)
▲오늘은 관룡산까지 가지 않고 일야봉산장쪽으로 하산한다.(12시 16분)
▲일야봉산장(12시 22분)
▲철이른 개나리가 피어있고
▲옥천계곡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