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정 : 2018년 7월 31일~8월 1일(1박2일)
여행지 : 목포,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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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은 목포의 상징이다. 목포의 8경 중에서 제1경으로 꼽히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유달산은 목포시와 다도해를 한눈에 굽여 볼 수 있는 높이 228m의 목포 뒤산이다.
▲노적봉은 유달산에 있는 거대한 암석이다.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이 봉우리를 짚과 섶으로
둘러서 군량미가 산더미처럼 쌓인 것으로 위장 했다고 한다. 군량미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는
것은 병사가 많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이렇게 위장하는 것이 하나의 전술 이었다.
▲계단을 오른다.
▲노적봉을 바라보고..
▲이순신 장군 동상
▲이난영 노래비(목포의눈물)
▲탈산각
▲목포천자총통
▲투구바위
▲유선각
▲고래바위
▲고래바위
▲종바위
▲목포시사
▲일등바위가 보이고...
▲거북바위
▲입석바위
▲입석바위
▲입석바위
▲입석바위 앞에 관운각이 있고 입석바위 조금 지나면 마당바위가 나온다
일등바위는 관운각 조금 밑에 이정표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진행한다.
▲일등바위 오르는 길은 많은 돌계단을 올라야 오를수 있다. 월래 계획은 이등바위 까지 가서
조각공원 방향으로 내려 올려고 하였으나 폭염과 무더위에 일등바위 까지 오르는 길도 겨우
올랐다.
▲일등바위에서 이등바위를 바라보고 ... 무더위에 저기 까지 갈 생각이 없어 진다.
올라왔든 길로 다시 되돌아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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