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여행/묵호등해♬
여행 둘째날 아침 일찍 일어나 묵호등대로 간다. 논골담길의 정상부에 묵호등대가 있습니다.
차로 묵호등대까지 바로 올라 갈 수도 있고 아래에서 논골담길의 골목길을 따라 묵호등대까지
걸어 올라 갈 수도 있습니다.
논골담길은 통영의 동피랑 벽화 마을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는 벽화 마을이며 바닷가 언덕
빼기 마을 입니다.
묵호 등대에서 바라보는 더 넓은 동해 바다의 풍경은 내가 사는 남해 바다와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묵호등대
묵호등대는 1963년 6월 8일 건립되어 처음으로 불빛을 밝혔다고 하네요
▲묵호등대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
▲출렁다리로 내려가는 길에 있는 아름다운 등대카페
▲출렁다리
▲등대카페를 구경하다 미안해서 팥빙수 한그릇(7,000ㅇ원) 시켜먹고..
▲묵호등대를 올라가서 내려다본 마을풍경
▲묵호등대주차장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논골담길 바람의언덕으로 가는길에 있는 벽화
▲논골담길 바람의언덕
※바람의언덕에 커피숍이 있는데 여기서 차를 마시면 동해의 바다를 감상하면서 마실수 있다.
'여행 (旅行) > 여행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여름휴가 여행(삼척) (0) | 2017.08.03 |
---|---|
2017년 여름휴가 여행(동해2) (0) | 2017.08.03 |
2017년 여름휴가 여행(속초2) (0) | 2017.08.03 |
2017년 여름휴가 여행(삼척) (0) | 2017.08.03 |
2017년 여름휴가 여행(영덕) (0) | 2017.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