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피아골

 ○ 산 행 지  : 지리산 피아골

 ○ 산행일자 : 2011년 10월 23일(일) / 날씨 맑음

 ○ 산행코스 :  성삼재-노고단-노고단고개-피아골삼거리-피아골대피소-직전마을

 ○ 산행시간: 07:50~13:011(5시간10분)

 ○ 산행인원: 친구랑

     토요일날 산행하기로 하였으나 토요일 비가 많이 내린 관계로 산행을 미루고 일요일

     산행을 하기로 하고 아침 5시30분에 통영에서 출발 구례시외버스터미널옆에 차를 주

     차하고 택시를 타고(택시비30,000원) 성삼재에 도착 성삼재가는 길에 천은사 입장료를

     지불하고 통과 천은사는 길에서 한참 떨어져 있음에도 문화재 관람료를 받는것은 도둑놈

     인것같다 성삼재에서 출발 직전마을에 도착하여 버스를(2,700원) 타고 구례시외버서터미널에

     도착 귀환

 ○산행메모

    성삼재에서 피아골의 산행코스는 단풍으로 유명하다. 성삼재에서 오르면 임도가 나타나고

    임도를 따라 편안한길로 노고단을 오를수 있다. 좌우측으로 돌탑이 나타나는데 좌측이

    1443봉 우측이 1502봉으로 노고단 정상이다. 노고단정상은 아침 9시부터 저녁 3시까지만

    개방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9시이전에 들어감으로 이점 유의하여야 한다. 벌금을 물수도

    있으니. 노고단 정상에서 다시 내려와 노고단 고개에서 우측이 지리산 종주코스이기도한

    피아골로 이어지는 길이다. 돼지령을 조금 지나면 내리막길의 갈림길이 이어지는 길은

    질매재로 내려서는 길로 피아골삼거리 이정표가 나타날때까지 직진 하여야 한다. 또한

    피아골삼거리 이정표에서 약간 오르막길로 12시방향이며 11시방향으로 난길은 임걸령

    으로 이어진다. 갈림길에서 일걸령까지는 약 7분정도 소요되므로 길을 잘못들어도 다시

    돌아오면 된다. 피아골 삼거리에서는 직전마을까지 내리막길로 단풍을 감상하면서 천천

    히 산행을 하면 된다.

 

※클릭하시면 큰사진으로 볼수있음

 

 

 

 

                        ▲노고단대피소

                         ▲1443봉 돌탑

 

 

 

 

 

 

 

 

 

 

 

 

 

 

 

 

                         ▲피아골대피소

 

 

                         ▲피아골대피소 주변전경

 

 

 

                        ▲신선교

 

 

 

 

 

 

 

 

 

 

 

 

    △직전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