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곳 : 경남 양산시 화제리 선암산(매봉)(710m)
★누 구 랑 : 혼자
★산행코스: 화제리 무량사~695봉~신선봉~선암산(매봉)~도로만남~꿩사육장(차로이동)~지나마을
★날 씨 : 맑음
★산행시간: 11시 59분 ~16시 15분(약 4시간 15분 )
★산행거리: km
▲지나마을 보호수 정자옆에 차를 주차하고 도로를 따라 작은 고개를 넘어간다 - 화제리버스정류장 지나마을정류장 가운데쯤있는 보호수
▲도로 고개를 넘어가면 무량사 절이 보인다.
▲화제리버스정류장에서 우측으로 성지마을 표지석 방향으로 간다. -보호수에서 화제리버스정류장까지 10분정도 소요
▲11시 59분 출발
▲무량사옆 도로를 따라 진행
▲도로를 따라 직진
▲12시 04분- 도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묘지가 보이는 길로 올라간다 이쪽길은 올라가는데 힘들다
※ 다른 블로그에 보면 도로를 따라 더 올라가면 시그널이 붙어 있는 등산로가 있다
▲윤씨묘옆으로 직진하여 오른다
▲윤씨묘에서 올라와서 바라본 모습
▲희미한 등산로를 따라 게속 올라간다
▲12시 10분- 제법 잘꾸며진 청도김씨묘 뒤쪽으로 올라간다.
▲묘지를 올라서면 내려가는 등산로가 보인다.
▲12시 16분 아래사진 벽진이씨묘가 보이는곳에 갈림길이 보인다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넓은 등산로로 이어진다 - 아래사진 묘지 직진하여도 나중에 합류한다.
▲벽진이씨묘
▲12시 20분-오른쪽 방향 넓은 등산로와 묘지 직진하여 합류하는 지점
▲계속하여 넓은 등산로로 따라 오르면 된다.-왼쪽방향은 능선으로 가는데 등산로인데 좁고 힘들다.
▲12시 41분 -내가 오르면서 보는 첫번재 철탑
▲첫번째 철탑에서 위에 보이는 철탑으로
▲매봉을 찍어보고
▲12시 56분 등산로에 크고 멋진 상수리 나무를 지나 오르막길의 갈림길 넓은 등산로를 따라 올라간다.
▲국제신문 시그널
▲13시07분 -오르막을 올라 평탄한길에 부산일보 시글널이 붙여있는 곳을 지나면 오른쪽으로 등산로가 있다 오른쪽 방향으로 진행
▲가까이서 찍은 모습
▲쓰러진 나무를 지나고
▲13시 13분 -무명묘,철탑옆과 벌목한 나무더미 가운데 등산로를 따라 가파르게 오른다
▲13시24분-가파르게 등산로를 오르면 능선길이 나타나는데 왼쪽 방향으로 진행
▲이 바위 왼쪽10m 오르면 695봉 전망대
▲695봉 전망대 -디시 내려와 진행
▲14시 02분 신선봉 도착(출발 2시간03분 경과)
▲14시 22분출발 -신선봉에서 점심을 먹고 (점심시간 20분)
▲14시 26분
▲신선봉 하산길에 뒤볼아본 신선봉
▲14시32분 -전망대 옆길로
▲14시 33분- 전망대
▲14시 36분- 소방목 왼쪽에 희미한 길이 있는데? 진행은 오른쪽 으로
▲소방목을 가까이서 찍어봄
▲14시 40분- 이정표 직진 선암산(매봉) 왼쪽 어곡 용선마을
▲눈앞에 다가온 선암산(매봉 )
▲매봉을 가기위한 오르막길
▲철사다리 계단을 오르고
▲매우 아찔한 철사디리를 오르고
▲올라온 방향
▲15시 04분 선암산(매봉 도착)-(출발 3시간 5분 경과)
▲내려가야할 암봉 암봉끝이 706봉이다.
▲매봉를 내려서면 있는 이정표 오곡공단 춘추공원 방향으로 진행
▲뒤돌아본 매봉
▲706봉 -주위 706봉까지 계속 직진하여 암릉 구간을 타고 가야 한다 706봉 못가서 왼쪽 작은 내리막 갈림길이 있는데 어곡으로 내려가는길
▲이런 이정표가 100m 간격으로 세워져 있다.
▲15시 35분 이정표-작은오봉산 춘추공원 방향으로 진행
▲이정표에서 가파른 내리막길이다.
▲15시 49분 세미고개 500m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진행 임도로 내려선다.
▲임도로 내려서 오른쪽 방향으로
▲임도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약 10m 안쪽에 왼쪽 언덕 내리막길로 갔다 (잘못 진행한 것임 혹 이길로 하산할 경우만 참조 )
※주위 임도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진행하다 언덕 내리막길로 진행하지말고 직진하여 계속 진행하면 곡각지점에 영산 신씨 납골묘
▲임도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는 사진
▲언덕 내리막길 사진
▲언덕 내리막길 갈림길 있는데 큰 길로 진행
▲계곡이 나오는데 나는 왼족 노란색으로 진행 했는데 길이 없어 알바했음 만약 이길로 하산했을 경우 길이 없는 지점에서 계곡을 건너 길을 찾아야 함
정상 하실길도 정확하지 않음
▲알바해서 어찌 어찌 해서 찾아 내려온길
▲왼쪽은 꿩농장가는길 막다른길 오른쪽 빨간 우체통 마을 방향으로 진행
▲왼쪽 꿩농장으로 가다 농장에서 트럭 한대가 나온다 농장 사장님 이신데 막다른 길이라고 무작정 차를 타라고 해서 탓다 어디까지 가냐고 하길래 지나마을
정자에 차가 있다고 하니 태워 주신다 지나마을까지는 걸어서 한참 걸린다 하신다 지나마을 표지석있는 곳에 도착했는데 어라 차가 없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지나마을표지석에서 안쪽으로 조금만 오면 있는데 농장 사장님도 당황 하시고 나도 당황하고 다시 무량사 근처라 했드니 무량사를 모르신다 보호수가 있는 정자라
하니농장 사장님이 아는 보호수에 왔다 역시 아니다 ㅎㅎ 큰 도로에 나왔다 아침에 무량사 지나간 길이다 길이 읶다 여기서 농장사장님이 바쁘시다고 내려 주시고
간다 엄청 먼데 걱정하고 무작정 걸어가고 있는데 농장 사장님 걱정되어서 태우려 오셨다 사장님 감사드린다 바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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