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山行)/2021년 산행하기

채계산(순창)

대운1 2021. 10. 25. 13:08

 

▣다녀온곳 :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 고원리 채계산(360m)

▣언      제 :  2021년  10월  23일 (토)

▣누 구 랑  :  와이프

▣산행코스 :  무량사~당재~채계산(송대봉360m)~칼날능선~출렁다리~제2주차장~국도도보~무량사

▣날      씨 :  맑음(3도~19도)

▣산행시간 :  12시 15분 ~  14시 15분 ( 2시간 휴식시간포함 )

▣산행거리 :  

▣산행개요 :

   채계산(360m)은 강천산(584m),회문산(837m)과 함께 전북 순창의 3대 명산에 꼽힐 만큼 산세가 

   빼어나다. 비녀를 꽂은 여인을 닮았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한 채계산은 수만권의 책을 쌓아 놓았다   

   해서 책여산(冊如山), 산 아래 적성들을 적시며 흐르는 적성강(섬진강)을 품었다 해서 적성산(赤城山)   

   화산옹바위 전설의  무대로 화산(華山)이라 불리지만 채계산이 가장 많이 알려졌다.   

   채계산은 출렁다리는 270m 국내 무주탑 현수교 중 2번째로 긴 출렁다리로 알려져 있다. 채계산~   

   책여산 종주 산행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채계산 출렁다리 만을 걷는 코스가 인기다.

   용궐산 산행후 채계산 오는 도중 도로변 쉼터에서 점심을 먹고  무량사 입구에 차를 주차 하고

   당재 채계산(송대봉)을 거쳐 칼날능선 출렁다리 제 2주차장으로 하산을 하는 코스로 산행을 

   하였다. 무량사에서 약 40여분을 오르면 송대봉(채계산) 정상에 오르고 그 다음은 적성 평야 &

   섬진강을 보면서 칼날 능선에 놓여진 안전 시설 데크를 따라 걸어면 멋진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무량사 입구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한다( 12시 15분)

▲채계산 등산 안내도

▲시멘트 도로를 따라 무량사 방향으로 올라 간다

▲무량사 앞에서 화산옹바위 60m 당재435m 방향으로 진행 한다

▲야자수매트을 따라 올라 간다

▲화산옹바위- 수도시설이 있어 있어 씻고 간다

▲가파른 목책 계단길을 따라 당재로 올라간다

▲당재(12시 35분 산행출발 20분 경과)

▲당재에서 왼쪽 방향은 송대봉, 오른쪽 방향은 금돼지굴 방향 왼쪽 방향으로 진행

▲정자에서 왼쪽 사이길 방향은 황굴 480m 패스하고 진행한다

▲송대봉까지 가파른 길을 오른다

▲금돼지굴봉 방향

▲쉼터

 

▲철계단을 올라 왼쪽 데크을 오르면 채계산(송대봉) 정상 오른쪽 대나무 사잇길이 출렁다리 가는길

▲왼쪽은 채계산(송대봉) 정상 ,오른쪽 방향은 출렁다리 가는 길

▲데크을 오르면 채계산 (송대봉) 정상

▲채계산(송대봉)정상 도착 ( 12시 55분 산행출발 40분 경과)

▲적성평야 & 섬진강

▲송대봉 정상에서 다리 내려와 대나무 사잇길로 간다

▲철계단을 내려와서 본 모습

▲황굴갈림길이정표 다시 철계단을 오르고

▲장군봉을 오르는 철계단

▲칼날능선의 안전 시설물

▲쉼터 (공사중)

▲황금빛 들판 이었음 더 좋았을 걸

▲쉼터

▲쉼터를 지나 데크 계단길을 내려간다

▲한옥정

▲채계산 출렁다리(13시 43분 산행출발 1시간 28분 경과)

▲3번 출입구는 맨아래 사진 카페 방향으로 내려 가는 방향

▲출렁다리를 건너와서 어드벤쳐전망대는 포기하고 제2주차장(1번출입구) 방향으로 내려간다

  -어드벤쳐전망대는 책여산을 거쳐 구송정체육공원 으로 종주 산행로 가는 방향이다.

▲제2주차장으로 하산

▲농수산물판매장,푸드트럭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핫도그 등 간식을 먹고 휴식 하고 간다(버섯구매)

▲출렁다리 3번 출입구로 내려올 경우 카페 (산행종료)-24국도를 따라 무량사 까지 걸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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